당신이 불행하다고 해서 남을 원망하느라 기운과 시간을 허비하지 마십시오. 어느 누구도 당신 인생의 질에 영향을 미칠수는 없습니다. 그럴 수 있는 사람은 오로지 당신 뿐입니다. 모든 것은 타인의 행동에 반응하는 자신의 생각과 태도에 달려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실제 자신과 다른, 뭔가 [...]
사람들은 종종 말합니다. "아이가 대학을 마치는 즉시 이 지긋지긋한 결혼생활을 정리할거야." "연금을 받을 수 있게 되면 곧바로 이 한심한 직장을 때려치울 작정이야." "연휴를 보내고 난 뒤에 운동을 시작할 계획이야." 이 말들은 모두 구차한 변명에 지나지 않습니다. 지금 당장 스스로 만들어놓은 족쇄를 따고 [...]
우리말 중에 덕분에 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 말속엔 사랑과 은혜 그리고 감사가 들어 있습니다. 오늘도 부모님 덕분에... 친구님 덕분에... 그리고 저를 아는 모든 분들 덕분에... 살아가고 있음을 고백하는 멋진 날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오늘도 당신 덕분에 여러분 덕분에 항상 감사하며 [...]
“매일을 너의 최초의 날인 동시에 최후의 날인 것처럼 살아라” 독일의 극작가이며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하우프트만(Gerhart Hauptmann)이 남긴 명언입니다. 우리가 믿음의 길을 잘 걸어가기 위해서는 두가지 ‘처럼’이 필요합니다. 하나는 ‘처음처럼’이고 또 하나는 ‘마지막처럼’입니다. 처음처럼은 '초심'이고 마지막처럼은 '뒷심'입니다.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에베소 교회는 “처음 [...]
어느 신사가 호텔 주차장에 아주 값비싼 자동차를 주차하고 있었습니다. 그때 한 소년이 다가와 그 자동차를 아주 부럽게 바라보더니 차에서 내리는 신사에게 묻습니다. "아저씨, 이 차 엄청 비싸게 주고 사셨겠지요?" 그러자 신사는 "아니야, 이 차는 내 형님이 나에게 주신 것이란다." 소년의 [...]
일본 왕실의 서자로 태어나 우리나라 원효대사만큼 유명해진 스님이 있습니다. 이큐라는 법명을 가진 이 스님은 세상을 떠나기 전 내일을 불안해하는 제자들에게 편지 한 통을 건네며 이렇게 말합니다. "곤란한 일이 있을 때 이것을 열어봐라. 조금 어렵다고 열어봐서는 안 된다. 정말 힘들 때, [...]
데일 카네기(Dale B Carnegie)의 '근심이여 안녕'이란 책에 이런 이야기가 나옵니다. “콜로라도주 한 봉우리에 거대한 나무 한 그루가 갑자기 쓰러졌다. 400여년간 열네 번이나 벼락을 맞아도 쓰러지지 않았으며 수많은 눈사태와 폭풍우를 이겨냈던 나무였다. 사람들은 그 나무가 왜 쓰러졌는지 궁금했는데, 그 까닭은 바로 [...]
어느 부부가 맹렬한 싸움 끝에 서로 말을 하지 않고 꼭 해야 할 말이 있으면 글로 쓰기로 했다. 다음날 출장을 가게 된 남편은 새벽차를 놓칠까 봐 어쩔 수 없이 부인에게 '내일 아침 4시에 깨워 줘요.' 라고 적은 쪽지를 주었다. 이튿날 아침 [...]
고대 페르시아인의 종교는 조로아스터교였다. 모든 종교의 뿌리요 큰집이라고 불리는…. 조로아스터교에서는 춘분을 한 해의 시작으로 생각한다.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지는 날이다. 세상은 춘분을 기점으로 빛과 밝음으로 나아간다는 것이다. 페르시아의 후예인 이란인을 비롯 쿠르드인과 서남아시아인들은 지금도 춘분을 새날이란 뜻의 노로즈라고 부르며 연중 [...]
한 금발의 여성이 맨해튼의 한 은행 안으로 들어와 대출담당자를 만나고 싶어했습니다. 그녀는 업무상 유럽에 2주간 체류할 예정이고, 5천달러(약 6백만원)가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은행 담당자는 대출을 위해서는 보증을 위한 서류들이 필요하다고 했고, 그녀는 자신의 롤스로이스 승용차 열쇠를 건넸죠. 그 차는 은행 바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