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 정신을 닮은 이곳 무주를 자랑하고 싶습니다. (중략) 무주는 예로부터 무예인의 땅이었습니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계곡 구천동은 호국무사 9000명이 무술을 연마했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입니다.” 지난 6월 24일 무주 태권도원에서 열린 2017 무주 WTF 세계선수권대회 개막식에서 183개국 1,768명의 역대 최대 규모 [...]
저는 2004년 5회 순천 세계청소년태권도선수권대회 조직위 기획총괄본부장으로 대회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였습니다. 이제 저는 언론을 통해 태권도 발전 및 혁신과 컨버전스(융복합)를 위해 펜을 쥐었습니다. 70년대 존경하는 선배님들이 전세계를 누비며 대한민국의 한류원조 태권도 발전을 위해 노력하셨고 그 결실로 9월 4일 태권도의 [...]
<이기백 GTN-TV 발행인> "저희 매체는 되도록 대면 인터뷰를 지향합니다" 처음에는 요즘 인터뷰 트랜드와는 좀 많이 달라서 낯설어 하는 분들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희 매체는 사전 인터뷰지를 드리지 않습니다" 이 부분도 그렇고요. "대신에 초고를 보내드립니다. 사실관계와 다른 경우 등이 있으면 말씀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