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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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 총재 제1회 갈라어워즈디너 “올해의 여자 선수 제이드존스”와 기념 촬영
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 총재가 12월 5일 멕시코 케레타로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 1회 WTF갈라어워즈디너(Gala Awards Dinner)에서 "올해의 여자 선수"로 선정된 영국의 제이드 존스(왼쪽) 선수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 총재 제1회 갈라어워즈디너 “올해의 남자 선수 이대훈”과 기념 촬영
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 총재가 12월 5일 멕시코 케레타로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 1회 WTF갈라어워즈디너(Gala Awards Dinner)에서 "올해의 남자 선수"로 선정된 한국의 이대훈(오른쪽) 선수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 총재 제1회 갈라어워즈디너 수상자들과 기념 촬영
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 총재가 12월 5일 멕시코 케레타로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 1회 WTF갈라어워즈디너(Gala Awards Dinner)에서 수상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의 이대훈(오른쪽 첫 째)이 "올해의 남자 선수"로, 영국의 제이드 존스(왼쪽에서 세번째)가 "올해의 여자 선수"로 선정되었으며, "올해의 코치"에는 방영인(오른쪽 첫 째) 멕시코 [...] -
초대 세계태권도 올해의 선수로 이대훈 선정
6일(한국시간) 멕시코 케레타로의 센트럴컨벤션에서 열린 제1회 세계태권도연맹(WTF) 갈라 어워즈 디너에서 한국태권도의 간판스타 이대훈이 올해의 선수로 선정되었다. 이대훈은 2014년도 세계태권도 최고 스타 플레이어를 뽑는 투표에서 총 105표 중 30표를 차지, 25표에 그친 영국의 애런 쿡에 5표차로 초대 올해의 선수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2014 [...] -
멕시코 케레타로 2014월드태권도그랑프리파이널 최종일, 남자 +80kg 시상식
오현득(오른쪽 둘 째) 국기원 부원장이 12월 4일 멕시코 케레타로 컨벤션센터 경기장에서 열린 2014월드태권도그랑프리 파이널 대회 최종일 남자 +80kg 시상식에서 메달 수상자들과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남자 +80kg 결승전에서 2008베이징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한국의 차동민이 우즈베키스탄의 야수르 바이쿠지예프(Jasur Baykuziyev)를 6대5로 이기며 금메달을 차지했다. [...] -
멕시코 케레타로 주지사 2014월드태권도그랑프리파이널 최종일 WTF시범단 시범 관람
호세 칼사다 루비로사 케레타로 주지사(오른쪽)가 세계태권도연맹(WTF) 태권도시범단 시범을 보기 위해 12월 4일 2014월드태권도그랑프리파이널 대회 최종일 경기 시작 직전 멕시코 케레타로 컨벤션센터 경기장을 들어오고 있다. -
강요된 욕망이 만드는 현실괴리의 환상
갤러리크래프트21에서 12월 3일부터 10일까지 “박순기 사진전”이 열린다. 이번 사진전은 “라깡에게 보내는 환상곡(Phantasy to Lacan)”이라는 테마로 다양한 사진들이 전시된다. 12월 3일 이태원에 위치한 갤러리크래프트21(관장-여운미 세계미술작가교류협회 회장)에서 박순기 작가를 직접 만나 이번 사진전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라깡에게 보내는 환상곡"이란 제목이 참 독특한데요. 라깡은 [...] -
순간의 형식 사진 통해 현대인의 모습 재구성해
12월 3일부터 10일까지 “박순기 사진전”이 갤러리크래프트21에서 전시된다. 1982년 한양공대에서 학사학위를 취득하였으나, 예술에 관심이 많아 85년 중앙대에서 사진학으로 석사학위를 받은 뒤 현재 박사 학위 까지 취득한 그는 사진작가와 저자로 활동 중이다. "라깡에게 보내는 환상곡(Phantasy to Lacan)"이라는 테마로 펼쳐지는 이번 전시는, 라깡의 [...] -
뉴욕타임즈의 국제시사만화가 이원수의 의미있는 행보!
1993년부터 지금까지 국제시사만화가로서 정통성를 잇고 있는, 아시아에서 몇 안 되는 이원수 만화가의 전시회가 주목을 받고 있다. 다름 아닌 광복70주년이 되는 2015년에 개봉될 ‘독도 512(영화)’를 후원하기 위해서 22년간 뉴욕 타임즈 및 세계언론에 시사만화를 연재했던 원화를 처음으로 특별전시하기 때문이다. 이원수 만화가는 오랬동안 [...] -
한국의 소리는 완벽했다…로마 막시미술관 ‘Sound Object’
" . , , , , 소리를 채우기 위해 공간을 비운다 그리고 무형 몰입 통제 할 수없는 부재 눈에 보이지 않는 소리가 가장 급진적이고 실험적인 현대 미술 표현의 , 자유의 영역을 정복할 수 있는 완벽한 도구라 말하고 있다. 국립현대미술관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