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 총재 제1회 갈라어워즈디너 수상자들과 기념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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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 총재가 12월 5일 멕시코 케레타로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 1회 WTF갈라어워즈디너(Gala Awards Dinner)에서 수상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의 이대훈(오른쪽 첫 째)이 “올해의 남자 선수”로, 영국의 제이드 존스(왼쪽에서 세번째)가 “올해의 여자 선수”로 선정되었으며, “올해의 코치”에는 방영인(오른쪽 첫 째) 멕시코 대표팀 감독이, “올해의 심판”에는 푸에르토리코의 네이디스 타바레스(오른쪽 두 번째), 그리고 “올해의 국가협회”에는 멕시코가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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