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酒” 字를 보라. 물수변에 닭유 아니던가. 술은 닭이 물을 먹듯 조금씩 천천히 마셔야 하느니 많이 마시면 몸에 해로운 것은 당연지사라. 斗酒不辭(두주불사)는 패가망신 한다고 소인배들은 말하지만 이는 술을 모르고 하는 소리! 한 잔 술을 마시면 근심걱정 사라지고 두 잔 술을 마시면 [...]
[GTN TV=최주호 기자] 브라질인으로 구성된 태권도 시범단 TKD의 오창훈 관장이 재브라질대한태권도협회 신임회장에 취임했다. 재브라질대한태권도협회는 지난 18일 상파울루 한인타운에 자리한 한 식당에 제14, 15대 이취임식을 열고 오창훈 신임회장의 취임을 공식 승인했다. 취임식을 통해 오창훈 신임회장 "청소년들과 한인들을 위한 프로그램 진행하는 [...]
나는 당신의 영원한 동반자요 조력자지만 가장 무거운 짐이 되기도 합니다. 나는 당신을 성공으로 이끌기도 하고 실패의 나락으로 끌어내리기도 합니다 나는 전적으로 당신이 하는 대로 그저 따라가지만 당신 행동의 90%가 나에 의해 좌우됩니다. 나는 당신의 행동을 빠르고 정확하게 좌지우지 하는데, 나에겐 [...]
슬프고 속상하고 괴로워도 그래도 사람이 좋습니다 사람들과 더불어 살아가는데 그런 일 들이 없을 순 없으니까요. 사람으로 인해 슬프고 괴로웠듯이 사람으로 인해 또한 기쁘고 행복하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산다는 것은 결국 함께일 때 모든 것에 의미가 있고 행복이 있는 거랍니다 사람이 아닌 [...]
벗들 모두 지금 하는 일을 즐기십시오. 만일 재능을 원한다면 끊임없이 연습을 하십시오. 우리 아이가 2루에 슬라이딩 하는 법을 연습해 배우고, 어려운 피아노 음표를 외우는 것처럼 전념하되 더 잘해야 한다는 생각에 집착하지 마십시오. 무엇을 하고 있는지만 생각하고 그 [...]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경제위축이 예고되고 있다. 벌써 지역경제는 무너지고 있다. 여기에 가뭄까지 들면서 채소값이 폭등하고 있다. 이로 인해 서민경제는 무너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더욱이 초저금리 시대인데다 물가상승률도 받쳐주지 않으면서 우리 경제가 침몰하고 있다. 침몰하는 우리 경제를 살리기 위해서는 추가경정예산 편성이 [...]
지난달 말 2016년 최저임금을 심의하기 위해 구성된 제10대 최저임금심의위원회가 노동계와 재계간 극명한 입장차를 보이며 난항을 겪고 있다. 내년도 최저임금으로 재계는 동결을 주장하는 반면 노동계는 현재 최저임금으로는 생계를 꾸리기조차 힘들다며 1만 원 인상을 고수하고 있다.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에 근무하는 전창숙(31) 씨는 [...]
내년 최저임금 결정을 위한 노·사·정의 입장 차가 첨예하게 엇갈리고 있다. 노동계는 현 최저임금의 거의 2배 수준인 시간당 1만원으로 인상할 것을 주장하는 반면 기업들은 시간당 5580원 동결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정부는 최저임금 적정 인상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기업을 압박하고 있다. 최근 한 [...]
아무런 꿈과 목표없이 살아가는 사람이 전 세계 사람들 중 87%나 된다고 합니다. 다시 말해 꿈을 가진 13%만이 성공하는 인생을 살 수 있다는 얘기가 됩니다. 도대체 꿈과 목표가 없이 사는 것은 망망대해에서 표류하고 있는 배와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혹시 당신도 그렇게 [...]
항상 모든 짐을 죄다 둘러메고 있을 필요는 없습니다. 오늘은 오늘의 짐만 짊어 지면 됩니다. 우리는 초능력자 아니기 때문에 쓸 수 있는 힘과 능력의 한계가 있습니다. 그러니 내일의 문제를 오늘 해결하려고 애쓰지 마십시오. 내일의 걱정은 내일에 맡기고, 어제의 걱정은 어제에 버려두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