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라는 말보다 아름다운 것은 없습니다. 우정보다 소중한 것도 없습니다. 나는 당신에게 아름다운 친구 소중한 우정이길 바랍니다. 가끔 사랑이란 말이 오고가도 아무 부담없는 친구, 혼자 울고 있을 때 아무 말 없이 다가와 "힘내"라고 말해줄 수 있는 당신은 바로 내 친구이기 때문입니다. [...]
마음이 즐거우면 표정도 웃습니다. 물론 그 반대도 있습니다. 마음은 그다지 즐겁지 않지만 그래도 얼굴이웃으면 어느샌가 마음도 따라 웃고 있을때가 있습니다. 당신의 얼굴을 거울에 비춰 보며 웃어 보십시오 그러면 왠지모르게, 이유도 없이 마음도 웃기 사작합니다. 이번엔 슬픈, 금방이라도 울것같은 표정을 지어보십시오. [...]
당신이 웃는 모습은 신선합니다. 웃는 모습에서 사랑이 커져가고 꼼짝없이 사로잡는 보이지 않는 사슬과 같습니다. 당신의 웃음은 마술을 부립니다. 슬퍼지면 웃는 당신 모습을 상상만해도 듣기만 해도 체면에 걸린 듯 즐거워 집니다. 당신의 웃음은 은은한 향을 지녔습니다. 그 향기에 취해 하루라도 당신을 [...]
살아 가면서.. "한번만"이라는 얘기를 얼마나 많이 할까요? 수도 없이 되뇌이는 게 바로 그 "한번만" 이라는.. 얘기일 꺼라는 생각이 드네요 하지만 그렇게 많이 되뇌던 그 "한번만"이라는 얘기는.. 언제나 거짓말 이었습니다 언제나.. "이번 한번만" 이라고 얘기 했으면서 다음에 또 힘이들면 "이번 한번만"을 [...]
숲 속의 풀잎이랄까 풀잎의 이슬이랄까 당신의 미소에 스쳐오는 향기 싱그런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해요. 나는 샤르르 피어나는 기쁨의 꽃잎 천사의 날개에 실려 왔을까 새들의 노래에 날아 왔을까 당신의 향기와 첫인사를 건네면 꽃 내음 그윽한 화창한 뜰이 열려요 나는 나폴나폴 춤추는 행복의 [...]
아침에 일어나면 세수를 하고 거울을 보듯이 내 마음도 날마다 깨끗하게 씻어 진실이라는 거울에 비추어 보면 좋겠습니다. 집을 나설 때 머리를 빗고 옷매무새를 살피듯이 사람 앞에 설 때마다 생각을 다듬고 마음을 추스려 단정한 마음가짐이 되면 좋겠습니다. 몸이 아프면 병원에 가서 진찰을 [...]
나의 자유가 소중하듯이 남의 자유도 나의 자유와 똑같이 존중해 주는사람 남이 실수를 저질렀을 때 자기 자신이 실수를 저질렀을 때의 기억을 떠올리며 그 실수를 감싸안는 사람 남이 나의 생각과 관점이 맞지 않다고 해서 그것을 옳지 않은 일이라 단정짓지 않는 사람 나의 [...]
한 곡의 노래가 순간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습니다. 한 자루의 촛불이 어둠을 몰아낼 수 있고 한 번의 웃음이 우울함을 날려보낼 수 있습니다. 한 가지 희망이 당신의 정신을 새롭게 하고 한 번의 손길이 당신의 마음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한 개의 별이 [...]
선의의 칭찬은 봄 햇살처럼 상대방에게 따스한 격려가 됩니다. 경솔에서 나온 부주의한 찬양은 오히려 상대방에게 안좋은 인상을 줄 수 있습니다. 진심에서 우러 나오는 찬사를 보내십시오. 한줄기 봄바람처럼 사람의 마음을 따뜻하게 할테니까요. 될수록 품위있게 칭찬 하십시오. 신뢰와 희망을 불어 넣어줄 수 있을테니까요. [...]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가 2005년 출범해 대한장애인체육회 경기가맹단체가 된 것은 불과 4년 전의 일이다.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는 청각 시각, 지적, 지체 4개 단체로 통합해 유형별로 장애인태권도 발전을 모색하고 있다. 청각은 농아올림픽과 전국체전 정식종목채택으로 괄목할만한 성장을 하고 있다. 또한 시각, 지적, 지체 장애인도 곧 패럴림픽이나 전국체전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