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N-TV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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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승대 사범, 아프리카 청소년들에게 주는 ‘희망 메세지’
▲ 제자 중에. “마스터, 마스터 오래 살고 건강해야 된다”고 해요. 왜냐하면 마스터는 마스터의 몸이 아니라고요. 서로 필요를 채워주고 제가 배우고 같이 살아가고 같이 사는 목적이 있어 너무 감사합니다" 탄자니아와 케냐에 태권도를 보급하고 있는 이가 있다. 바로 노승대 사범이다. 태권도인이면서 [...] -
박광성 독도사랑 이사장 “유머로 인간관계 나눔…”
▲ "한예진 학생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것은 '꿈은 크게 가질수록 좋다. 그래서 꿈을 크게 가져라' 또 '꿈을 가지고 있으면 나도 모르는 사이에 그 꿈이 이루어진다.'는 것입니다." '국회유머 포럼'에서 특유의 농담으로 좌중을 웃게하는 이가 있다. 누가 들어도 따뜻한 마음으로 마음껏 웃을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