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승대 탄자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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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승대 사범, 아프리카 청소년들에게 주는 ‘희망 메세지’
▲ 제자 중에. “마스터, 마스터 오래 살고 건강해야 된다”고 해요. 왜냐하면 마스터는 마스터의 몸이 아니라고요. 서로 필요를 채워주고 제가 배우고 같이 살아가고 같이 사는 목적이 있어 너무 감사합니다" 탄자니아와 케냐에 태권도를 보급하고 있는 이가 있다. 바로 노승대 사범이다. 태권도인이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