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현수 러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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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빙상경기연맹 세습과 파벌싸움이 빚은 최대 희생양, 빅토르 안(안현수)
▲ 빅토르 안(안현수) 선수가 남자 쇼트트랙 1000m에서 우승하며 시상대 가장 높은 자리에 올랐다.<사진=MBC 캡처> 빅토르 안(안현수) 선수는 과거 대한빙상경기연맹과 파열음을 내며 낯선 타향으로 귀화하는 사건이 있었지만 이번 소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000m에서 금메달을 달성해 전화위복에 성공했다. 현재 그에 대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