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사소개

Q : 우리 한인사법이 전 세계에 얼마나 퍼져 있을까요? A : 답은 '없는 데가없다' 입니다.

우리 한인 사범들은 세계 모든 나라에 퍼져 있습니다.
민들레 홀씨처럼 가는 곳마다 뿌리를 내리고 태권도를 번영시키고 있습니다.

한인 사범들의 도전과 개척정신에 힘입어
이제 우리 국기 태권도는 전세계 1억여 명의 수련생 및 동호인을 보유하고 있고,
또한 올림픽 정식종목으로 굳건히 자리매김 한 명실상부한 세계 유일의 무도스포츠 입니다.

세계에 널리 퍼져 ‘홍익인간’의 삶을 살고 있는 우리 한인 사범들,
그리고 태권도 수련을 통해 심신수양을 쌓는 많은 외국인 동호인들
이들 커뮤니티의 통로이자 매개체로써 공동관심사를 나누는 것이 우리 언론입니다.

우리는 ‘1억여 태권도 동호인들의 통(通)과 창(窓)이 되도록
태권도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논고(論考)와 소통(疏通)과 청사진이 있는
정도언론’을 모토로 긴 항해를 닻을 올렸습니다.

전세계 태권도계 종사 제현들의 사랑과 질정을 기대합니다.

gnt-tv 발행인 이기백

GTN-TV 조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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