木食書生의 좋은아침(587) 인연(因緣)

박완규 주필

완규J250 - 복사본무릇,
어리석은 사람은
인연(因緣)을 만나도 몰라봅니다.
 
보통 사람은
인연인줄 알면서도 놓치고 맙니다.
 
현명한 사람은
옷깃만 스쳐도 인연을 살려냅니다.
 
소위 ‘불금’이라며
술약속만 하지마시고,

소중한 인연을 만드는
금요일이 됐으면 참 좋겠습니다.
 

-목식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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