木食書生의 좋은아침(585) 말과 탈

박완규 주필

완규J250 - 복사본참으로
말도 많고 탈도 많은 것이
세상살이 입니다.
 
그런데
그 많은 말들과 숱한 탈들을
가만히 살펴보십시오.
 
그 모두가
자기 중심에서 판단하고
비판하는 것들입니다.
 
내 삶을
다른 사람의 말들과 탈들로
좌지우지 되지 않게
중심잡고 살아가십시오.
 
오늘하루도
말을 아끼고 매사 무탈한
당신을 응원합니다.
 

-목식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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