木食書生의 좋은아침(576) 채우고 비움

박완규 주필

완규J250 - 복사본무릇
인생은
흘러갈 것이 아니라
채우고 또 비우는
과정의 연속입니다.
 
무엇을
채우느냐에 따라
결과는 달라집니다.
 
무엇을
비우느냐에 따라
가치는 달라집니다.
 
인생이란
그렇게 채우고 또 비우며,
자신에게 가장 소중한 것을
찾아가는 길입니다.
 
진정
소중한 것을 찾아가는
새로운 한주의 시작이
되시기 바랍니다.
 

-목식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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