木食書生의 좋은아침(550) 질주하라

박완규 주필

완규J250중견기업의 잘 나가던
재무담당 임원이었던 사람이
어느 날 회사의 합병으로
퇴직금 한 푼 못 받고 쫓겨납니다.
 
그런데도 이 사람은
낙망하지 않고 창업가로 변신,
억만장자로 성공합니다.
 
마치 한 편의 드라마와도 같은
실화의 주인공 ‘아서 블랭크’는
직원들에게 이런 훈화를 합니다.
 
“매일 아침 아프리카에서는
가젤이 눈을 뜬다.
 
가젤은 사자보다 더 빨리
달리지 않으면 죽는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매일 아침 사자도 눈을 뜬다.
 
사자는 가젤보다 더 빨리
달리지 않으면 굶어죽는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귀하가 가젤이건 사자이건 상관없이
아침에 해가 뜨면 당신은 질주해야 한다.”
 
무엇이든 할 수 있다면,
아니 할 수 있다는 꿈을 갖고 있다면,
당장 그것을 시작하십시오.
 
대담하다는 것.
그 자체가 천재성이고 힘이며,
마력입니다.
 
-목식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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