木食書生의 좋은아침(527) 좋은 말과 미소

박완규 주필

완규J250
항상 남을 좋게 보아 주고,
좋은 미소로 대하는 것은
상대방도 즐겁고 나도 기쁜 일입니다.

활짝 핀 꽃을 바라보면 아름다운 것처럼
행복한 미소로 남을 바라보며 웃을 때,
상대방도 기분이 좋아지고
추운 겨울에도 따스함을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마음이 생깁니다.

늘 남에게 좋은 말 한마디를 하면
상대방에게 큰 힘이 되고 활력소가 됩니다.

항상 좋은 생각과
밝은 표정으로 이렇게 해보세요.

“언제 보아도 좋아 보이네요.”
“참 행복해 보이네요.”

좋은 미소,
좋은 말 한마디가 상대를
기분 좋게 해줍니다.

-목식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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