木食書生의 좋은아침(521) 순간의 최선

박완규 주필

완규J250

때때로 우리는
지금에서 벗어나 과거로
돌아가거나 미래로 갑니다.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옛일에 대한 기억,
장밋빛으로 보이는 미래에 대한
기대 때문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과거나 미래에만 빠져 있으면
지금 이 현실을 잃어 버립니다.

현재 그리고,
지금 이 순간이야말로
우리가 가진 것이고,
이 순간을 가진 것은
가장 큰 행운입니다.

새로운 하루를
시작하는 이 순간을
최선으로 임하는
당신을 응원합니다.

-목식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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