木食書生의 좋은아침(430) 쾌통한 한 주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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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좋은 사람을 만났을 때
유쾌해지고
좋은 공간에 놓였을 때
상쾌해지며
좋은 컨디션을 보일 때
경쾌해집니다.
지리한 장마처럼
오래묵은 골칫거리들이
빠르고 정확하게 해결될 때면
정말 통쾌해집니다.
세찬 빗줄기로 맞이하는
찌쁘드한 월요일이지만,
늘 그렇듯 마음먹기 나름이잖습니까.
긍정의 힘으로
유쾌, 상쾌, 통쾌한 새로운 한 주의
시작이 됐으면 참 좋겠습니다.
-목식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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