木食書生의 좋은아침(426) 일체유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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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리사 피어스´라는
미국의 노숙자 여고생이
학교를 수석으로 졸업해서
세계적으로 화제가 되었습니다.
그녀는 노숙자 보호소의 불이 꺼지면
휴대전화 불빛에 의지해서 공부를 했다고 합니다.
사람들은 늘 이런 저런 핑계를 대며
더 좋은 조건이 만들어지면
행복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그러나 탐욕을 만족시켜 줄 수 있는
환경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결코,
환경이나 조건이 바뀐다고
행복해지는 것은 아닙니다.
지금 내가 서있는 그자리가
바로 꽃자리 입니다.
어디에 있건 스스로 마음의
평화와 안식을 찾아야 합니다.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 긍정의 힘으로,,,
-목식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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