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릇
내 지식을 더욱 돋보이게 하고
세상으로 향하는 길을 평탄한
곳으로 안내해주는 것은 바로
적절하고 올바른 ‘예의범절’입니다.
나쁜 짓은
뉘우치고 빌면 용서받을 수 있으나,
무례와 모욕은 결코 용서받을 수
없습니다.
사람에게는
자존심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그 자존심은
한번 상처를 받으면 결코
원상태로 회복되지 않고 상처를
남깁니다.
그래서
그 사람은 모욕 받았던 일을
언제까지나 기억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예의범절
명심하여 보감으로 삼아야
하겠습니다.
-목식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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