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호 장애인체육회장 ’5단’ 명예단증 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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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호 대한장애인체육회장이 9일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로부터 태권도 명예단증(5단)을 받았다.

이 회장은 9일 오전 11시30분 서울 송파구 방이동 대한장애인체육회 대회의실에서 대한장애인체육회 및 장애인태권도협회 임직원 30여 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장용갑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장으로부터 태권도 명예단증(5단)을 받았다.

이 자리에서 임영진 장애인태권도국가대표 감독은 이 회장에게 국가대표 선수들이 직접 사인한 태권도복을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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