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N TV=장한별 기자] 세계태권도연맹(총재 조정원)이 2016 리우올림픽을 맞이해 모바일 앱 ‘월드 태권도 페더레이션’을 오픈했다고 9일 발표했다.
영문으로 서비스되는 이 앱에서는 17일부터 20일까지 리우에서 열리는 태권도 경기에 참가하는 체급별 63개국 128명 선수에 대한 정보와 뉴스·경기 결과·사진 등 각종 정보를 빠르게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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