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아침(1420) 일류 리더
박완규 주필
준비나 자신감이 확실해지는 시점은
영원히 없다는 사실을 잊지 않아야합니다.
우리나라의 최고의 두 기업인 삼성과 현대 창업자의
좌우명은 “행하는 자 이루고, 가는 자 닿는다.”와
“이봐, 해보기나 했어?” 라고 합니다.
모두 다 실행에 중점을 두었다는
사실을 명심하십시오.
모든 걸 혼자 하려고 하지말고
전문가에게 위임하십시오.
자신이 천재가 아니라면
천재의 능력을 사용하십시오.
만약 당신이 천재인데
실행력과 결단력이 부족하다면
추진력을 가진 사람과 함께하십시오.
모든 걸 다 잘 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러기 위해 해당 분야의
전문가가 있는 겁니다.
전문가에게 위임했을 때 내가 생각지도 못한 아이디어,
나보다 좋은 성과를 보고 깨닫게 될 것입니다.
모든 걸 다 잘하려고 하지말고
자신이 잘할 수 있는 일을 하십시오.
삼류 리더는 자기의 능력을 사용하고,
이류 리더는 남의 힘을 사용하며,
일류 리더는 남의 지혜를 사용합니다.
모든 벗들이 일류 리더가 되는
그날을 기대해봅니다.
-목식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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