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산더 로이드와 벤 존슨은 공저
‘힐링 코드(평생 병 걱정없이 사는 하루 6분의 비밀)’
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이제 정답을 말하겠다.
체내 스트레스가 생기는 원인에 대한 답은
우리가 수년 동안 알고 논의해왔던 내용이지만
이제야 과학적으로 입증되었다.
스트레스는 세포의 기억이 일으킨다.”
만병의 근원인 스트레스,
그 스트레스의 원인이 세포의 기억이라 합니다.
그것이 정답이라면
다행히 해결의 정답도 있습니다.
나쁜 기억을
좋은 기억으로 바꿔주는 것입니다.
너무 아픈 세포의 기억도 따뜻한 사랑의 말,
사랑의 포옹, 힐러의 손길로 어루만지면
눈 녹듯이 녹아내립니다.
정답은 사랑입니다.
설 연휴가 시작됐습니다.
벗들 모두 스트레스 없는
즐거운 명절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목식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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