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웅 전 국제태권도연맹 총재 종신 명예총재 추대

200595538_99_20141026094904지난 8월 불가리아에서 열린 국제태권도연맹(ITF) 총회에서 장웅 전 ITF 총재가 종신 명예총재로 추대됐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3일 보도했다.

리용선 북한 올림픽위원회 부위원장은 장 전 총재에 이어 신임 ITF 총재에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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