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A 강석한 심판위원장이 5일째 마지막 경기에 긴장을 늦추지 말고 공정한 심판을 주문하고 있다.
부산태권도협회 김형복 협회장이 선수들에게 열심히 싸워줄것을 주문하고 있다.
서울태권도협회 강영복 회장이 금메달 획득한, 선수에게 금일봉을 전달하고 있다.
남고부 -80kg 부산 변길영 선수의 화려한 3점 뒷차기 금메달 획득 19대10
인천의 김 빛나선수에게 코치가 전술 지시를 내리며, 꼭 이겨줄것을 주문하고있다.
남대부 +87kg 부산 박윤근(청) 서울 박재광(홍) 홍선수의 얼굴 비틀어차기 공격, 7대5로 홍 선수 금메달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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