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뉴욕오픈 태권도 챔피언십 열려

2015 뉴욕오픈 태권도 챔피언십 및 한국문화페스티벌이 현지시간 17일 미국 롱아일랜드 나소카운티 유니온데일 미첼체육관에서 35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펼쳐졌다.

박연환 전 뉴욕한인태권도협회 회장과 나소카운티가 공동으로 주최한 대회에는 뉴욕 일원 6개 주 32개 도장에서 선수들이 참여했다. 단체전 우승은 플로리다팀이 차지했다.

박 전 회장은 이날 에드 만가노 카운티장과 다나 위즐로 뉴욕주 법원 판사에게 명예 5단증을 수여했다. 선수들이 시범 전 인사를 하고 있다.100213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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