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릇 남이 내 행복을 가져다 주지는 않습니다.
오늘을 사는 사람들은 다른 사람이 가지고 있으니 나도 가져야 한다는 생각 때문에 자신의 삶이 행복하지 않다고 느낀다.
그러나 무턱대고 남들을 따라 한다고 해서 진정한 행복을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지요.
부디 이 사실을 잊지 말기를 바랍니다.
‘원하는 것’과 ‘필요한 것’을 제대로 분별해서 생각할 때 당신은 진정한 자신의 삶을 살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목식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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