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아침(1139) 분별하라

박완규 주필

wg250무릇
남이 내 행복을 가져다 주지는 않습니다.

오늘을 사는 사람들은
다른 사람이 가지고 있으니 나도
가져야 한다는 생각 때문에
자신의 삶이 행복하지 않다고 느낀다.

그러나 무턱대고
남들을 따라 한다고 해서
진정한 행복을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지요.

부디
이 사실을 잊지 말기를 바랍니다.

‘원하는 것’과 ‘필요한 것’을 제대로
분별해서 생각할 때 당신은 진정한
자신의 삶을 살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목식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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