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된 지도 때문에 산길을 헤맨 적이 있습니까?
잘못된 이정표 때문에 고생해본 적이 있지 않습니까?
서툰 안내인 때문에 산길에서 방황한 적이 없습니까?
잘못된 정보는 산행을 훨씬 힘들게 만들고 심한 경우 산행을 아예 망치게도 합니다.
우리가 가진 인생길의 지도나 이정표에는 이상이 없습니까?
정말 인생에 도움이 되는 안내자를 가지고 있습니까?
더 늦기 전에 인생지도를 펼쳐 놓고 멘토와 더불어 이정표를 바로 잡으십시오.
-목식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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