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릇 가는 길을 아는 사람과 모르는 사람의 산행에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길을 아는 사람은 페이스 조절이 가능하기에 덜 지칩니다.
그들은 속도를 낼 곳과 천천히 가야 할 곳을 구분하고, 힘을 쓸 지점과 힘을 아낄 지점을 분별하므로 힘을 안배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처음 가는 산행에는 경험 많은 안내자가 소중합니다.
인생도 마찬가지여서
인생의 길을 잘 아는 좋은 멘토를 얻는 것이 중요합니다.
-목식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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