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기치 못한 사건사고로 생명을 잃는 안타까운 소식들이 날마다 쏟아집니다.
그러고 보면 하루하루 살아간다는 것 자체가 기적의 연속입니다.
싱그러운 햇살 속에 가족과 화목하며 친구와 담소를 나누고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는 이 순간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그래서 지금 이순간(present)을 선물(present)이라고 하는가 봅니다.
벗들에게 선물같은 평화와 안식의 휴일이 됐으면 참 좋겠습니다.
-목식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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