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아침(1076) 창조의 시간
박완규 주필
우리가 존재하는 시간은
과거도 미래도 아닌, 지금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은
과거의 추억 속에 살고,
미래에 대한 상상 속에서
현실을 잊은 채 살아갑니다.
지금은 잊은 채
과거와 미래에 얽매인 채 살아간다면
그 사람의 인생은 의미가 없습니다.
창조는 과거나 미래가 아닌,
지금 이 순간,
바로 여기에서 탄생합니다.
지금 어떤 씨앗을 심느냐에 따라
삶의 행불행이 좌우되는 것입니다.
이 글을 읽고 있는 지금 이순간
바로 이 순간, 환하게 깨어있기를
바랍니다.
바로 이 순간이
창조의 시간입니다.
-목식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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