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서 낡고 헐거운 울타리를 벗어나려면 안이한 심신과 미래에 대한 두려움을 스스로 극복해야 합니다.
누구든 새로운 길을 향해 나아가려면 스스로의 힘으로 개척해야만 합니다.
그 자신의 인생은 아무도 대신 살아줄 수가 없습니다.
주변 사람들이 조언을 할 수는 있지만, 받아들이는 것은 결국 그 자신의 몫이기 때문입니다.
태풍이 지나가고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됐지만 늘 쾌청하고 긍정적인 생각으로 새로운 한 주를 열었으면 좋겠습니다.
-목식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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