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는 것을 만들 필요도 없고 있는 것을 숨길 필요도 없습니다.
있는 그대로의 솔직한 모습을 보여주십시오.
모르면 물으면 되고 하다보면 배우게 되는 겁니다,
그 과정이 어렵다면 어려운 대로 조금 더 고생을 하면 되는거 아닙니까.
처음부터 모든 것을 알고 시작하는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같은 실수는 두려워하되 새로운 실수를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실수는 다르게 말하면 경험이니까…!
-목식서생-*
댓글 작성을 선택하시고 로그인후 이용가능합니다
댓글 쓰기
댓글 작성을 선택하시고 로그인후 이용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