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아침(1041) 누군가의 곁에

박완규 주필

wg250계속 쓸쓸하다고
말하는 사람은
정말 쓸쓸한 사람입니다.

울고 싶을 때는
울어도 됩니다,

만나고 싶을 때는
만나고 싶다고 말해도 됩니다.

좋아하게 되면
좋아한다고 말해도 됩니다.

원래 우리들은
모두 고독하답니다.

그러니까 누군가와
함께 있고 싶은 겁니다.

오늘
누군가의 곁에
함께 있어주십시오.

-목식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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