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나의 이야기를 귀담아 들어준다는 것은 얼마나 행복한 일이겠습니까.
누군가 나를 따스한 시선으로 바라봐 준다는 것은 또 얼마나 가슴 푸근해지는 일인지요.
힘들어하는 벗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것은 백 마디의 충고보다 단 한 번의 공감과 따스한 시선입니다.
목식의 벗들 모두가 같은 마음이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목식서생-*
댓글 작성을 선택하시고 로그인후 이용가능합니다
댓글 쓰기
댓글 작성을 선택하시고 로그인후 이용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