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기사] 제44회 제주 전국소년체육대회 이모저모2
제44회 제주 전국소년체육대회 각 시, 도별 응원이 더 뜨거웠다.
비장한 각오로 경기에 임하기위해’ 삭발을 하고 참여한 것’으로 보인다. 경기도 김승섭 코치가 이명균 선수에게 공격 지시를 내리고 있다.
경남 구자훈 코치가 임가현선수에게 마우스피스를 물려주며, ‘화이팅을 주문했다.’
경남태권도관리단체 ‘이순달 위원장이 5일간의 짧은 합숙훈련’이었지만 후회없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했다.
부산태권도협회 ‘김형복회장의 격려 방문’
신남초 태권도부하면, 필승을 위한 다짐 ’삭발’이라는 말에 초점이 맞춰진다.
경기 첫째날 부진한 결과로 심기가 불편한 부태협 박가서 전무가 좀 더 노력해줄것을 요구하고 있다.
부산태권도협회 박가서 전무가 안타까운 표정을 짓고있다.(오른쪽 대태협, 임정호 기심회부의장)
제44회 제주 전국소년체육대회 태권도경기 결과 | ||
1 위 | 경기도 | 금메달 7개, 은메달 7개, 동메달 3개 |
2 위 | 대전광역시 | 금메달 5개, 은메달 3개, 동메달 1개 |
3 위 | 강원도 | 금메달 5개, 은메달 2개, 동메달 9개 |
14 위 | 부산광역시 | 은메달 1개, 동메달 7개 |
15 위 | 경상남도 |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 |
16 위 | 제주도 | 동메달 2개 |
17 위 | 세종시 | 동메달 1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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