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따라 당신이 무척이나 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당신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여보세요? 하는 당신의 목소리가 무척 반가왔습니다.
당신의 모습을 볼 수 없지만 당신의 목소리 듣는 것만으로도 나는 행복합니다.
오랜 벗에게 전화 한통 넣고 안부를 묻는 오월의 마지막 휴일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목식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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