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아침(1019) 예의범절

박완규 주필

wg250무릇
내 지식을 더욱 돋보이게 하고
세상으로 향하는 길을 평탄한 곳으로
안내해주는 것은 바로 적절하고 올바른
‘예의범절’입니다.

나쁜 짓은
뉘우치고 빌면 용서받을 수 있으나,
무례와 모욕은 결코 용서받을 수 없습니다.

사람에게는
자존심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그 자존심은 한번 상처를 받으면
결코 원상태로 회복되지 않고 상처를 남깁니다.

그래서 그 사람은 모욕 받았던 일을
언제까지나 기억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예의범절
명심하여 보감으로 삼아야 하겠습니다.

-목식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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