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N TV=이태홍 기자] 민홍철 의원은 어린이통학차량의 사각지대 방지를 위한 ‘구비조건 소요비용의 일부를 정부나 지자체로부터 지원받도록 하는 도로교통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민 홍철 의원은 어린이통학차량의 형평성있는 법의 잣대와 어린이통학차량 구비요건 비용을 지원하게 된다면, 소규모 어린이집이나 학원, 체육시설 운영자에게 경제적 부담이 줄어들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어린이통학차량 개정법 관련 등, 본지 21, 23일자 기사 참조)
구동신 김해태권도협회장은 4월 27일 오후 2시, 민홍철 의원 사무실을 방문해 어린이통학차량 개정법 관련해 현실과는 맞지 않는 현행법에 대해 개정요청을 했다.
구회장은 이자리에서 국회에 법안발의후 심의를 거쳐 통과되려면 의원님들의 협조가 필요하다며, ‘안전의 중요성은 누구보다도 우리들이 더 잘 알고 있으며,’ 도색과 경광등 구조물 설치와 신고, 단속으로 이어지는게 해결방법은 아니라고 추가적으로 제안했다.
또 정부지원금을 받기까지는 많은 난관들이 있기에 시행방법을 달리해서 점차적으로 해주고 ‘올해부터 등록하거나 차를 바꾸거나 구입하는 차들부터 점차적으로 진행’돼야 혼란과 불만이 수그러들 것이라 건의했다.
이에 대해 민 홍철 의원은 어린이통학차량 개정법은 형평성에 맞도록 합기도. 국선도 등 ‘제도권에서 벗어난 종목들도 포함’되야된다고 말했다고 전해졌다.
이날 함께 동행한 김태협 ‘조현철 이사, 김광욱 총무이사는 앞으로도 일선 학원. 체육시설 도장업지도자들의 입장을 대변’해주시길 부탁하며, 아울러 김태협에도 깊은 관심을 부탁했다.
민 의원은 앞으로도 지속적, 관심있는 의정활동과 현안 문제를 해결해하기 위하여 힘닿는대로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고 한다.
어린이통학차량법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좋은 기사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기사를 많은 시도협회에서 보고 다들 김해시태권도협회처럼 움직인다면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태홍 기자님 감사드립니다
어린이통학차량법으로 인해 피해를 보는 사람이 없도록~아이들 안전대책도 형식적인게 아니라 실효성을 거둘 수 있는쪽으로 수정.보완되길 진심으로 원합니다
김해협회장님 감사드립니다
어린이통학차량법 해결을 위해 노력해주시니
위로도 되고 든든합니다
다른협회장님들도 이제라도 회원들을 위해
적극 나서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기사를 써주신 기자님께도 감사드립니다
계속 관심가져주시면 큰 힘이 되겠습니다
어린이통학차량에 대해 이런 좋은 기사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또한 김해시협회 관계자 분들에게도 감사드리며, 저희 지역 협회도 김해시협회분들처럼 해주시면 너무나 감사합네요
김해협회장님 감사합니다
우리나라 각 지역 협회장님들은 회원들 통곡소리가 들리지 않나봅니다
협회가 왜 존재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기자님 앞으로 관련기사 지속적으로 부탁드리며 관심 감사합니다
김해 회원도장들이 부럽네요
발벗고 나서주는 회장님이 계셔서~
김회회장님 및 기자님 감사드립니다
나머지 지역 회장님들도 이 기사보고 느끼는게 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김해협회장님 감사드립니다.
이번 어린이통학차량 문제가 일선 도장들에겐 매우 어려운 문제입니다.
타시도 협회에서도 함께 움직여 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다른 지역구도 지금 움직이지 않는다면 1년후 태권도구지회 회장 선거에서 도장들이 심판합니다
김해, 부천 협회처럼 도장 살리는데 역활을 해주시는 것이 지금으로서 최선의 해결책이고 순리입니다
책임을 대태나 시도협회로 전가하면 안됩니다
법이 시행된다면 침묵로 일관했던 구지회에게 화살은 향하게 될 것입니다
1~2일 남았습니다
저도 연합회장해보고 생활체육회 사무국장 활동을 해봐서압니다
구지회는 지역구 국회의원과 친분이 있습니다
충분히 만남이 가능하고
도장 입장 의사전달이 쉽습니다
도장 관장님들이
구청장기나 연합회장기 진행보시면 알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