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곧 당신입니다.
몸을 돌보는 것은 자신을 위한 일인 동시에 남을 위한 일입니다.
그런 면에서 몸을 관리하지 않고 방치하는 것은 무책임한 일이고, 직무유기입니다.
몸을 돌보지 않으면 가장 먼저 자신이 피해를 입습니다.
이어 주변에 민폐를 끼칩니다.
몸을 돌보면 몸도 당신을 돌봅니다.
하지만 몸을 돌보지 않으면 몸이 반란을 일으킵니다.
휴일 하루를 운동으로 내 몸을 돌보는 일상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목식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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