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4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부산태권도대표 선발전

미래의 꿈 나무들의 큰 잔치인 부산광역시 소년체육대회가 시작

[GTN TV=이태홍 기자]  부산, 꿈나무들의 튼튼한 몸과 바른 인성의 가치를 체험하는 배움의 자리이며, 미래의 꿈 나무들의 큰 잔치인 부산광역시 소년체육대회가 시작되었다.

태권도 경기는 27.28일 2일간 부산 구덕실내체육관에서 약 700여명의 관중이 모인가운데 혈전을 벌였다.

김형복 회장은 이번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도 전년과 같이 최상의 선전을 기대해본다고 했으며, 박가서 전무는 어린 선수들의 실력이 매년 향상되는 것을 느끼며, 일선 지도자들의 노고에 감사한다고 했다.

27일 경기에서 토현중 김호 선수가 오른발 돌려차기 머리 3점, 오른발뒤후리기 머리 4점, 공격을 성공시켜, 연이은 점수획득과 오른발 뒷차기공격 2점을 추가해 25대3으로 승리했으나, 안타깝게도 제주행 티켓 획득에는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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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전국소년체육대회 부산태권도대표 선발자 명단

남중부 여중부 남초부 여초부
박상욱. 김민제.전지원. 황석현.윤병휘.이창현(반여).유장민.이창현(항도).이경민. 노창범.민병구 윤해진. 김희정.여희주. 정서희.배나연. 이혜진.김가현. 윤아름.강민희. 방민령.권예진 배희망. 박현우.한상윤. 이정민.유동우. 안지원.조세진. 이태양 최아름. 박정현.임유리. 신민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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