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세기 프랑스의 사상가이자 소설가인 장 자크 루소(Jean-Jacques Rousseau)는 그의 소설 《에밀》에서 말합니다.
“자식을 불행하게 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언제나 무엇이든지 손에 넣을 수 있도록 해주는 일이다.”
진정한 자식 사랑은 무엇이든 넘치게 주는 것이 아닙니다.
때로는 배고픔과 궁핍의 경험도 필요합니다.
그래야 고마움과 소중함을 알게 되고, 더 단단한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목식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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