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DC서 설문화 행사와 태권도발표회

NISI20150221_0010646044_web워싱턴DC에서 미 의회 직원들과 각국 대사관 직원, 한인 입양아 가족, ‘프렌즈 오브 코리아’ 평화봉사단원들, 세종어학당 학생들에게 설 문화를 소개하는 행사가 18일 열렸다.

주미한국대사관 문화원(원장 최병구)이 주최한 이날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한복을 입고 세배하는 법, 한복 입는 법을 배웠고 권명원 서예가가 참가자들에게 붓글씨를 가르치고, 또 이름을 직접 한글 붓글씨로 써주면서 관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날 스파크 매수나가 초등학교에서는 한국문화원과 태권도진흥재단이 함께 제공하는 방과후 태권도수업 참여 학생들이 태권도발표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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