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4일 멕시코 케레타로 컨벤션센터 경기장에서 열린 2014월드태권도그랑프리 파이널 대회 최종일 여자 -57kg 결승전에서, 2012런던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영국의 제이드 존스(Jade Jones, 오른쪽)가 스페인의 에바 칼보 고메스(Eva Calvo Gomez) 얼굴 공격을 하고 있다.
여자 -57kg 결승전에서 2012런던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영국의 존스가 스페인의 칼보 고메스를 7대3으로 이기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동 체급에서 일본의 마유 하마다(Mayu Hamada)가 이집트의 헤다야 말락(Hedaya Malak)을 동메달 결전전에서 8대2로 이기고 동메달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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