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요준 회장이 소개하는 쌍파울로주 태권도협회 주정부 인준 프로젝트

김요준 쌍파올로주 태권도 협회장김요준 쌍파올로주 태권도 협회장

브라질 쌍파울로에서 태권도를 통한 사회 교육 프로그램

신라 시대에 젋은 청년들의 수양단체인 화랑들의 화랑도위, 고구려에 무용총과 백제의 택견, 고려시대 수박회라는 명칭으로 젊은이들에 심신을 수련하며 무예 및 학문을 닦으며 한민족의 전통을 이어온 우리에 무도인 태권도가 한인 6 만명이 살고있는 지구 반대편 브라질에서도 세계화에 발 맞추어 전국 27개주에 50만명의 수련자를 확보하고 있다.

오늘에 태권도는 올림픽 종목으로 각국에 위상과 개인에 명예를 건 경기-스포츠 태권도로 성장한 세계스포츠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이제는 브라질에서도, 태권도를 통한 동양 예의-인성교육으로도 청소년 선도를 위한 사회-교육프로그램 체육으로 쌍파울로 주정부로부터 인정받으며 사회체육으로 도약하며 거듭나고 있다.

1800년 전통에 국기 무도 태권도에 1970년 브라질 보급후, 2008년부터 연방정부 문교부로부터 초-중학교 방과후 교육프로그램으로 추가인정, 이제는 쌍파울로 주정부 (Sao Paulo State Governo) 사회교육프로그램으로, 나날이 성장하는 세계에 태권도와 격을 같이하며 성장할수 있는 발판을 마련 하였다.

쌍파울로주 체육국 (Sao Paulo State’s Sport, Lazer & Junior Secretary) 선도 체육으로 인준돼면, 여러 기업들에 참여는 지출없는 (ICMS에서 바로 전액공제) 회사 홍보와 이미지 개선, 사회기여도 향상의 효과사업으로 각광받고 있는 리베르다지 종합 체육관 (1970년 개관한 브라질 최초 태권도장, 3대 관장 김요준)과 쌍파울로주 태권도 협회 (회장 김요준)에 주정부 인준 프로젝트를 소개한다.

 

쌍파울로 심사후 기념촬영

쌍파울로 심사후 기념촬영

쌍파울로주 정부 체육 장려법 (Lei Paulista de Incentivo ao Esporte – LPIE)

20O9년 쌍파울로 주지사 죠세 쎄하 (JOSE SERRA)에의해 공식화됀 쌍파울로주 주정부의 체육장려법 (LPIE, 주법 13.918호 2009.12.22 공고)이다.

쌍파울로 주정부 체육국 (Sao Paulo State’s Sport, Lazer & Junior Secretary)에 인준을 받은 프로제트에, 참여 하는 기업들에게는 주정부 유통세 (ICMS) 전액을 면제를 받는다

법 LPIE는 브라질 사회에 나날이 심각해지는 청소년들의 체력약화, 학업기피와 유소년들의 거리방황으로의 정신 교육마비의 심각성, 가족의 중요성과 부모의 엄중성 상실, 게임중독, 마약복용은 치안의 불안정으로 이어지는 브라질사회에 불안에 요소이며, 건전한 시민생활에 기초를 추구하는 사회체육 프로그램을 통하여 어린이와 청소년들에 선도교육에 목적을 둔 주정부 법안이다.

법안에 근거, 주지사 예산책정액을, 주정부 제무국에서는 세수입액을 주정부 체육국에 일임하고, 주정부 체육국은 특별위원회(Comissao de Analise)를 구성, 체육단체의 엄정한 서류심사및 프로제트를 세밀히 검토한 후 엄선됀 프로제트를 인준해준다. 인준 받은 프로제트에 체육 단체들은 6개월내에 기업들에 동의-협찬을 구해내야하며, 주체육국에 감시하에 실행한다.

2015년도 체육기금으로 활당됀 예산 액수는 7백만 헤알 (미화 3백만불 상당)이다 주정부 제무국에서는 본프로그램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에 등록및 가입(Empresas Cadastrados)을 관장한다. 등록후 40일엔, 주제무국 전산시스템에서는 12개월 납부액 평균액을 전산해 자동으로 매달 체육기금으로 사용할수 있는 최고 유통세액수를 자동 산정해준다.

기업은 희망하는 액수를 기입 납부함으로 사회-체육 프로그램에 후원자로 전액 감면을 받는다.

 

리베르다지 체육관, 쌍파울로주 태권도 협회, 주정부 태권도 프로젝트 인준

브라질 최초-최대 태권도장인 리베르다지 체육관과 브라질 최대 주협회인 쌍파울로주 태권도협회에서는 2013년에 처음으로 인준받아 2014년10월31일까지 사회체육과 우수선수 경기력 향상 프로젝트를 각각 진행하였다.

2015년도에는 양 단체 모두 사회-교육 프로그램으로, 11개도시 17개 지역에서 총 유소년 810명을 대상으로 2014년 11월17일부터 준비 단계에 몰입하고 있다.

 

리베르다지 체육관 (ACADEMIA LIBERDADE)의 태권도 무료지도 프로젝트란?

2013년 11월에 시작해 지난 10월31일에 종료됀 1차 프로젝트(Centro de Formação de Taekwondo)는 5개도시 8개 지역 (Capital, Barueri, Jundiai, Sorocaba, Barra Bonita시)에서 400명의 빈민 어린이들에게 태권도 도복, 티-셔츠, 수련도구 일체를 제공받고 선정됀 태권도 수련 프로그램을 무료로 지도 받을수 있는 프로젝트이다.

올해 3월, 5월에 있은 쌍파울로주 태권도 행사 참여및, 7월5일에는 브라질 태권도 창립 45주년 페스티벌에 승급심사 실시와 발표회등 연말-연초휴가기간을 제외한 10개월간에 지도에서 태권도의 기본자세, 태권도 역사와 기초 용어등으로 7급실력으로 마감하였다.

또한, 브라질 유일에 북경올림픽 메달리스트, Natalia Falavigna초청 특별 세미나계최 등의로학부모, 각지역 시체육관련자, 시의원, 언론들로부터 좋은 반응과 지지를 계기로 주정부와 기업들로부터 최상의 프로젝트로 인정 받았고, 5월에는 프로제트를 10개월간의 2차 프로그램을 인준 받았다.

그동안 후원기업들과 적극적인 접촉과 지원으로 2차 프로그램은 2014년 11월17일에 시작, 12월15일부터 1월15일까지 휴강이 있고 2015년 10월30일에 종료돼며 참가 청소년들은 태권도 실력은 5급까지 회득을 목표로 하고 있다.

 

소로까바 심사

소로까바 심사

쌍파울로주 태권도 협회 (Federacao de Taekwondo do Estado de São Paulo) 프로트?

2014년 1월에 어렵게 시작하여 지난 9월30일에 종료된 우수선수 양성 프로제트 (Sao Paulo, Integrando os Campeões)는 장래가 총망되는 우수 선수 육성 프로젝트로 시작했으나, 기업들의 관심, 협력유도의 부족등 기업들에 외면으로 심각한 어려움을 겪었다.

총16명의 엄선된 우수선수들에게 도복-의류및 수련장비 일체, 시합출전에 필요한 경비일절지원, 우수 코치진 선정으로 체계적인 수련 프로그램 실시 계획안은 지원금부족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협회의 의지로 변경-수정하여 무사히 마무리하였다.

2014년 5월 인준 프로젝트는 쌍파울로주 태권도협회도, 리베르다지 체육관식 체육-교육-사회프로그램 (태권도를 통한 교육과 발전/ Taekwondo Educação e Pregresso)으로 계획을 바꾸어 주정부 체육국, 체육장려법 특별위원회에 인준을 받는데 성공하여 2014년 11월 17일 부터 9개지역에서 410명에 어린이들에게 지도를 시작하였다.

 

준지아이 심사후 기념촬영

준지아이 심사후 기념촬영

2014년 11월17일 태권도 2개 프로젝트 일괄적인 실시

김요준 리베르다지 체육관장이자 쌍파울로주 협회장이 총괄하는 주정부 체육장려 프로그램에 태권도2개 프로젝트가, 11개 도시 17개 지역에서 총 810명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전면 실시한다.

9월 21일 1차 준비 모임

9월 21일 1차 준비 모임

1차, 준비 회의, 2014년 9월21일, 소로까바 시립 체육관 (Ginasio Municipal de Esporte)에서 양 프로제트에 연관돼는 사범들에 1차 준비-설명회의가 있었다.

11월 1일 2차 회의

11월 1일 2차 회의

2차, 운영 실무-실기 미팅, 2014년 11월1일 리베르다지 체육관에 소제한 쌍파울로주 태권도 협회 사무실에서 2014년 11월17일 시작을 위한 전반적인 사항을 확인-최종 검토하는 각 지역사범과 운영위원들간 2시간에 회의가 있었다, 각지역에 장소, 날짜, 시간표들이 정립하였다. 운영 회의후에는, 모든 실무자들에게 일괄적인 지도를 위한 커리큘럼 교육과 효율적인 지도법을 이수하는 실기에 시간으로, 원할하고 성공적인 진행을 위한 준비과정을 마무리지었다.

11월 1일 2차회의후  지도자 합동훈련

11월 1일 2차회의후 지도자 합동훈련

3차, 피드백 미팅, 2014.12.15-2015.1.15일까지 연말-연초 휴강후, 2015년 2월 첮주 토요일, 모든 지역에 사범과 자도자들이 모여 종합적인 검토와, 부족함등을 수정-보안하는 피트백및 성공적인 진행을 위한 회의및 실기수련회를 갖기로 했다.

 

 

2015년, 브라질 태권도 창립 45주년 페스티벌

1970년 리베르다지 태권도장 개관을 계기로, 2015년도에 브라질 태권도 창립 45주년을 기리는 기념 페스티벌이 쌍파울로주 태권도 협회, 브라질 태권도 연합회와 같이 계획하여 치루어진다,

2015년 2월에는 태권도원에서 겨루기, 휠링테라피강사 파견으로 태권도원에 개관 및 홍보와 유대관계를 다지며, 또한, 쌍파울루 총영사관과 한국 문화원의 공조로 세계 태권도에 메카인 국기원 시범단에 브라질 순회 시범과 남미지역 품새교육및 특별심사를 추진하고 있다.

또 오는 2015년 7월2일부터 이비라뿌에라 주립 체육관에서 3일간 브라질 태권도게임, 2인조 세계 테그메치, 국제 미스태권도 경연회가 계최됀다. 그때에 쌍파울로 주정부 체육국의 협조하에, 체육 프로그램에 총 810명의 청소년들의 승급심사및 발표회를 실시하며 쌍파울로주정부-시정부에 정치인, 고위 체육관계자와 민간-기업인들에게 언론을 통하여 성공적인 프로그램임을 입증하는 중요한 자리로 추진하고있다.

 

9월 20일 북경올림픽 메달리스트 Natalia 초청 세미나

9월 20일 북경올림픽 메달리스트 Natalia 초청 세미나

 

브라질 태권도에 역사와 현황

브라질 문교부에 초청으로 1970년 조상민 사범의 파견을 계기로 보급된 브라질 태권도는 권금준, 이우재, 김상인, 김용민, 임창선, 강홍순, 이태보등 초청기 유명 태권도 사범들에 헌신적인 보급노력으로 성장을 거듭하였으며, 2015년엔 리베르다지 브라질 최초 태권도장을 통한 브라질 태권도 보급 45주년을 맞이한다.

한류에 시초인 태권도는 1970년 보급 초부터 “태권도” 간판하에 구령과 동작-구령등 모두를 순수한 우리말로 보급 하였으며 현, 브라질27개주에서 7000여 체육관에서 50만명에 이른다

브라질 태권도는 2005년 최초 세계주니어 선수권대회 1위에 이어, 2007년 리오 펜암게임엔 브라질에 최초의 금메달을 안겨주어 메스컴에 집중을 받았었다. 2008년 북경 하계 올림픽게임에서 태권도 최초 동메달을, 2014년 난징 유소년 올림픽에서는 금메달취득은, 오는 2016년 브라질 하계올림픽에서에 좋은 성적을 기대하게 한다.

안타까운 브라질 태권도협회
리오 하계 올림픽으로 천문학적인 투자와 희망적인 성적 기대에 엇맞게, 스승이자 브라질 태권도 협회장인 김정렬 사범에 비리를 터트려 축출하고, 2011년 회장에 오른 현 CARLOS FERNANDES는 모든 한국 사범들을 축출하겠다는 공약에 이어 인종차별적 정관의 날치기 통과, 친한국사범들과 불편한 협회장들에게 비인도적인 행정과 용의주도한 강제 탈퇴, 불투명한 행정등을 일삼아 오고있다.

현제 미나스주 태권도 협회 (협회장 임창선)와 쌍파울로주 협회 (협회장 김요준), 혼도니아주 협회 (회장 ROBSON)등이 주도하는 긴법정 공방중에 있으며, 올림픽 주최로 팽창됀 연방체육국, 올림픽위원회, 뻬트로브라스 국영정유기업등으로부터에 후원금과 자체 예산의 불투명 집행으로 지난 7월, 연방경찰에 리오주 법원의 불법행정 수색 집행 판결로 브라질 태권도 협회사무실등 3곳을 압수수색 당하는 망신과 안타까움이 현 상황이다

또, 한편으로는 2009년부터 시행됀 연방 교육국에 국립 초등학교 방과후 수업에 태권도 체택으로, 브라질 전국 공립 학교 일부에서 태권도가 무료로 지도돼고 있으며, 2011년 쌍파울로주 정부는 충청남도와 태권도-양궁 연수 프로그램및, ICMS 세금 전액 감면 체육 프로그램으로 빈민층 청소년들이 무료 태권도로 건전한 시민 사고방식 주입을, 연방-주정부의 우수선수 장학금 제도로 태권도 꿈나무-우수 선수들이 적게는 월 R$ 500.00 (2백불 상당)에서 많게는 R$ 2,500,00 까지 장학금 헤택으로 태권도 수련과 학업에만 전념 할수있는 법령과 제도로 브라질 태권도와 수련인들의 전망은 밝기만 하다

쌍파울로주 체육대회 (JOGOS REGIONAIS E ABERTO INTERIOR)
쌍파울로주 소제 644 (쌍파울로시 제외)시들이 8개 지역으로 나누어 치루어지는 예선 체육대회 (Jogos regionais)와 본게임 (Jogos Abertos do interior)에 태권도가 2003년부터 정식으로 체택됨은 쌍파울로주만이 아닌 모든 브라질 태권도 선수들이 각 시대표로 참가하며 장학금 명목의 출전료를 받는 경기마련에 획기적인 계기가 되었다.

 

김요준, 브라질 쌍파울로 주 태권도 협회장 약력

- 국기원 공인 8단;

- 현, 리베르다지 종합 체육관 3대관장 (1970년 설립된 브라질 최초, 최대 태권도장);

- 현, 쌍파울로 주정부 체육국 체육게임 태권도 위원

- 2005년 Uni FMU 체육대학 졸업;

- 2002.1, 리를 태권도 시범단 (단장 장원모), 한얼 사물놀이단. 한-일 월드컵 성공 개최 기원, 쌍파울로, 벨로 호리존치, 리오 순회 시범 주최-주관;

- 2006.5, 아시아 태권도 시범단 (단장 남승현, 현 외교 재단 시범단), 성상희 국악단 (현, 비가비 공연단) 초청 시범 주최-주관;

- 2010.8, 코리아 타이거즈 시범단 (단장 안학선) 초청, 브라질 태권도 40주년 창립 시범 및 공연 주최-주관;

- 2011.5, 대한 태권도 협회 “탈 (TAL)” 쌍파울로시 공연 주관;

- 2011,7, 세계 태권도 평화 봉사 재단 시범단 (총재, 이휴원) 초청, 시범주관;

- 2012.6, 코리아 타이거즈 시범단 (단장 안학선) 초청, 브라질 이민 50주년 기념 쌍파울로시 공연, 주 쌍파울로 총영사관과 공동 주관;

- 2014.09.04.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 (제2014-107호);

- 태권도책자 초보자 가이드, 챔피언 가이드 포어편찬및, 태권도 VHS, CD-ROM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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