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사회 행복한 가정만들기 가족지킴이 각지역으로 퍼진다

(사)대한민국가족지킴이 서초,오산,광명지부 조인식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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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한민국가족지킴이 (이사장 오서진)에서는 본회 사무실 및 서초지부에서 2014년 11월에 서울 서초지부, 경기도 오산지부와 광명시 지부 조인식이 있었다

서울 서초구 서초동 1536-7번지 (02-553-4322)에 주소를 둔 서초지부 김명희 회장은 부설 교육기관인 강남 중앙평생교육원 원장이기도 하다

김명희 회장은 “ 행복가정복지사들을 배출함으로서 사회에 따뜻한 가정이 늘어나고 이웃을 배려할수있는 선한 사업에 동참하게 되여 기쁘다 “라고 밝혔다.김명희 회장은 목회자로서 ” 가정상담을 많이 받게되였고 실사례적인 교육과정인 ”행복가정복지사“를 도입하게되였고 상담하는 과정에서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오산시 지부 ( 임종필 회장)는 경기 오산시 수목원로49번길 6 (031-373-2902)에 소재하며 임회장은 조인식을 통하여 ” (사)대한민국 가족지킴이 오산.지부를 구상하면서 이 시대에 좌초해가는 대한민국 가정의 위기를 바라보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사명감을 가지고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 회복운동과 치유를 통하여 개인의 행복한 삶과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을 세워가는데 오산지부는 오산시청 가족여성과 사회복지과 다문화가정지원과 등과 가족복지의 향상을 위하여 협력하고 소외되고 고통 가운데 살아가는 계층을 도와 각 세대간에 소통을 이루고 가족의 행복지수를 높이고 행복한 가정생활 건강한 사회생활을 통하여 정의로운 사회구현을 이루는데 오산지부가 도움이 되기를 원합니다.“라고밝혔다

또한 7일에 조인식을 진행한 경기도 광명시 지부는 광명시 광명6동 346-46번지 소망교회에 소재하고 있으며 (02-2686-1465) 광명시 지부의 오지현 회장역시 “ 가족지킴이 사업은 선한 목적사업의 건강한 가족을 만들어 나가는 것 으로써, 광명시 지역발전과 지역주민들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 고 포부를 밝히기도 하였다.

오지현 회장은 “대한민국의 가족관계가 무너짐은 어른세대들의 책임임을 통감하고 어른들의 각세대별 교육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말했다

광명시는 서울의 위성도시로서 자칫 베드타운으로 인식될 수 있으나 지역주민들과 함께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위하여 더많은 프로그램으로 도입으로 노력하고 진행해나가겠다고 했다

특히 오지현 회장은“(사)대한민국가족지킴이의 1기 행복가정복지사로서 그동안 교육받아온 결과를 사회에 실천하고 공헌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어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갈현동 297-1번지에 위치한 초원의집 청정마을(대표: 김영후)과 손잡고 (사)대한민국가족지킴이 연수원으로 지정하는 협약식을 맺고 청소년과 가족캠프와 교육프로그램진행을 하기로 하였다.

청정마을은 수도권에 있으면서도 숲이 아름답고 여름엔 수영장과 겨울엔 눈썰매장을 이용할수 있으며 숙식을 해결할 수 있는 천연자연공간이라

찾는이들이 서울근교에 이런곳이 있다는것에 놀라움을 표현하기도 하였다.

 

김영후 대표는 가족이나 청소년들의 문화체험공간 캠프공간으로 활용할수있도록 건강한 사회 행복한 가정만들기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사)대한민국가족지킴이 오서진 이사장은 12월의 크리스마스처럼 따스하고 정감있고 축복된일들이 가득해서 기쁘다며 특히 “서초, 오산, 광명지부의 탄생은 곧 대한민국가족지킴이의 더넓은 확장과 더블어 행복한 가정의 확산이다”라고 말했다.

“1년이면 학교를 중도에 포기하는 어린 학생들의 숫자가 9만여명에 이르는 현세대의 비통함은 가족해체가 주범이기도 하다”면서 “건강한 사회와 행복한 가정을 만들기위한 노력으로 우리는 노령사회에서 준비하는 미래가족을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지부문의: (사)대한민국가족지킴이 본회

02-784-01649 E-mail: osj164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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