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일 멕시코 아과스칼리엔테스 올림픽 체육관(Olympic Gymnasium)에서 열린 제9회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최종일 남자 개인 65세 이하 부문 결승에서 우승한 한국계 스페인의 김정철(Jeong Cheol Kim) 사범이 이번 대회에서 우승한 딸 라우라 김 김(Laura Kim Kim)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대회 우승으로 부녀 모두 세계품새선수권대회 3연패를 기록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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