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오경란, 금메달

한국 제 9회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여자 개인 50세 이하 부문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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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일 멕시코 아과스칼리엔테스 올림픽 체육관(Olympic Gymnasium)에서 열린 제9회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세째 날 여자 개인 50세 이하 결승에서, 한국의 오경란이 품새 동작을 하고 있다. 오경란이 8.08점으로 금메달을 차지했다. 은메달은 7.88점을 받은 호주의 린다 슈라거(Linda Schragger)가 목에 걸었다. 동메달은 미국의 엘바 아담스(Elva Adams)와 터키의 네시브 알툰(Nesibe Altun)이 가져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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