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욱 기심회 의장(사진 정가운데)이 2일차 경기를 마치고 심판들에게 공정한 판정을 해달라고 주문하며, 분위기에 휩쓰리지 말라고 당부했다.아직 4일간의 경기가 남아있기 때문에 스트레스 받지 말고 기분좋은 마음으로 숙소에 들어가 편히 쉴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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