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맨체스터 2014 세계태권도 그랑프리시리즈 3차 대회 최종일, 여자 -57kg 결승전

사진=WT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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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6일 영국 맨체스터 센트럴 컨벤션 콤플렉스(Manchester Central Convention Complex) 경기장에서 열린 2014 세계태권도 그랑프리시리즈 3차 대회 최종일 여자 -57kg 결승전에서, 스페인의 에바 칼보 고메스(Eva Calvo Gomez, 청)가 주최국 영국의 제이드 존스(Jade Jones)를 맞아 3회전 종료 시점 4대4로 4회전 서든데스에서 선 득점을 하여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의 이아름(Ah-reum Lee)과 일본의 마유 하마다(Mayu Hamada)가 동메달을 각각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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